이탈리아 밀라노의 한 호텔 카페에서 『노동의 종말』....
총선을 앞두고 여야의 선심성 지역사업이 쏟아질 것이라는 걱정이 든다....
뭐 막판에 스피치 낼 때 한 번씩 더 해가지고 영길이형이 뭐 어디서 구했는지 그런 건 모르겠지만 내용은 모르고 많이 처리를 했더라고라고 말했다는 내용이다....
만신창이인 당을 위해서도....
연합뉴스 이상렬 논설위원 지금 한국 경제의 최고 난제는 대(對) 중국 수출 부진이다....
올 1분기 대중 무역적자만 78억4000만 달러....
예타 도입 전에는 각 부처가 스스로 타당성조사를 했다....
친명계 의원들이 한 달 밥값도 안 되는 돈이라며 축소에 급급한 데엔 다 사정이 있을 것이다....
지난 정부에서 한 젊은 사무관이 재정적자의 심각성을 지적하고 기재부를 떠났다....
북한에서는 1866년 제너럴 셔먼호를 불 지른 게 김일성의 증조부 김응우이며....